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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교회사 연구소

제임스 스카스 게일

by 산골지기 201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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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스카스 게일(James Scarht Gale, 奇一)은 1863년 2월 19일 캐니다 온타리오에서 스코틀랜드 계의 부모로부터 출생했다. 1888년, 토론토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기독청년회 지원으로 25세 되던 1888년 12월 15일 기포드와 함께 인천으로 내한했다.

 

 

 

 

 


   1889년 황해도 해주 지방과 경상도 지방을 순회하며 전도한 뒤, 1890년 예수교학당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1891년 2월 토론토대학의 선교비 중단으로 같은 해 8월 31일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 전적했다. 

게일은  1892년 4월 7일,

 헤론 선교사의 미망인 깁슨 선교사와 서울에서 결혼했다.

게일: 1891년 토론토대학에서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 이적

 

 


   성서공회 전임(專任) 번역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주로 사도행전,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고린도전·후서, 요한1서 등을 번역했다.


   성경 번역 과정에서 언더우드는 하나님을 ‘천주’로, 마펫과 게일은 ‘하나님’으로 번역하기를 주장하여 결국 하나님으로 관철하였다. 게일에게는 마가복음 번역을 책임지게하고, 1891년 언더우드의 귀국으로 요한복음도 맡아 번역하였다. 언더우드는 1903년에 와서도 하나님 사용을 반대하고 天主를 주장하고 있었다.


   1925년에는 한국 최초의 사역(私譯)으로 성경 전서(신·구약)을 출판하였다. 1897년 4월, 「그리스도 신문」 주간으로 시작하여 기독신보를 바뀐 뒤까지 10여 년간 주필로 활동하였다. 안식년에 미국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1898년 4월 재 내한했다.


   1900년 5월, 연동교회 목회를 시작으로 1901년 정신여학교와 경신학교의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교육기반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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