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LG20 SK, 9회말 공격에서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LG와의 4위 싸움 이어가 SK가 9회말 공격에서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LG와의 4위 싸움을 이어나갔다. 1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SK 간의 경기에서 김강민의 끝내기 안타가 터진 SK가 두산에 7-6으로 승리를 거두고 4위 LG를 한 경기차로 추격했다. SK의 선발 여건욱은 6이닝동안 3실점으로 호투하면서 막판 역전극을 향한 기틀을 닦았고 두산의 선발 유희관은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막판 역전패를 당하면서 승리투수가 되는 데는 실패했다. 양팀은 1회부터 점수를 주고받았는데 1회초 공격에서 두산은 원아웃 이후 최주환과 김현수가 연속 안타를 때리고 출루하면서 득점기회를 잡은 후 김재환이 좌익수 쪽을 가르는 깨끗한 적시타를 치며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SK는 1회말 공격에서 바로 반격에 나섰는데 .. 2014. 10. 16. 아시안 게임휴식기에도 준비에 만전 각 구단은 아시안게임 리그 중단을 앞두고 연습경기 일정을 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선수들의 경기감각을 유지하는데 다른 팀과 연습경기 만큼 확실한 훈련이 없다. LG는 18일 대표팀과 잠실에서 평가전을 치르고 25일 내년 1군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kt와 연습경기를 한다. 두산도 25∼26일 kt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LG와 두산은 연습경기와 함께 약 2주 동안 각각 올해 문을 연 이천 퓨처스 구장의 최신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천이 연고지인 SK는 4강에 도전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시기를 앞두고 훈련장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 19일까지는 문학구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이후 본격적으로 아시안게임 야구 일정이 시작돼 홈구장을 잠시 떠나야 한다. 퓨처스 구장인.. 2014. 9. 17. LG, 선두 삼성에 연일 승리하며 4위 자리 확고히 LG가 선두 삼성에 연일 승리하며 4위 자리를 확고히했다. [사진출처: LG홈페이지 ... 선발투수 우규민] 1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4 프로야구 삼성과 LG간의 경기에서 홈팀 LG가 삼성에 12-3으로 대승을 거두며 4위 자리를 견고히했다. 이날 LG는 3회말 공격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선발 장원삼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이날 승리로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4위 추격자들과의 승차를 여유있게 벌린 LG는 어느정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시안게임 휴식기에 들어가게 되었다. LG 선발 우규민은 6이닝동안 마운드를 지켜며 3실점에 그치는 호투를 펼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아홉수에서 탈출하면서 시즌 10승 고지에 오르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반면 삼성의 선발 장원삼은 3회에 대거 6실점을 .. 2014. 9. 15. LG, 잠실 라이벌 두산 꺾고 4위 자리 굳건히 LG가 잠실 라이벌 두산을 꺾고 4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4 프로야구 두산과 LG 간의 경기에서 박용택의 맹타에 힘입은 LG가 두산에 5-3으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53승째를 올렸다. [사진출처 : LG트윈스 홈페이지, 오지환의 역전 희생 플라이] 지난 경기까지 4연승 행진을 이어나가던 두산은 이날 경기에서 LG에 패하면서 시즌 50승고지를 달성하는데 실패하며 연승행진도 마감하였다. LG의 선발 류제국은 6과 3분의 1이닝 동안 6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을 해 시즌 8승째를 올렸고, 봉중근은 9회 마무리로 등판해 세이브를 한 개 추가하면서 전날의 부진을 만회했다. [사진출처 : LG트윈스 홈페이지, 시즌 8승째를 올린 류제국] 반면 두산의 선발 마야는 6회 원아웃까지 .. 2014. 9. 6. 4강희망 lg, 마운드도 안정되고 있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LG가 마운드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는 8월에 평균자책점이 3점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공격력의 호조와 함께 마운드의 안정이 LG의 상승세를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분석이 되고 있다. 시즌 전반에 불펜의 힘으로 끌고나가던 마운드에도 이제 변호의 모습을 보인다. 마운드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선발진의 호투이다. 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던 LG의 선발진이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팀 승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얼마전까지 LG의 선발에는 외국인 투수 코리 리오단만이 선전을 하는 양상을 보였는데 최근에는 토종 에이스 우규민과 류제국이 확실히 살아나면서 선발진이 안정을 찾아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선발의 확실한 한축을 맡고 있는 우규민은 시즌 전반기를 5.. 2014. 9. 2. 두산, 새로운 외국인 투수 마야의 호투에 힘입어 NC를 눌러 두산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마야의 호투에 힘입어 NC를 누르고 4위 싸움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국내 무대 첫승을 올린 두산의 마야]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2014 프로야구 NC와 두산간의 경기에서 원정팀 두산이 후반에 타선이 살아나면서 NC를 7-2로 크게 누르고 연승 행진을 이어 갔는데 최근 다시 상승세를 회복하며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두산은 LG와의 4위싸움에서 롯데보다 한발 앞선 가운데 이번 시즌 종반에 4위다툼의 양상이 서울 연고팀들간의 대결로 좁혀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두산은 4위 LG와의 승차를 2게임으로 유지하면서 4위탈환의 가능성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데 공격력보다는 마운드에 무게를 두고 팀전력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 [6회에 선제 솔로홈런을 날린 김현수] 두산의 .. 2014. 8. 31. 이전 1 2 3 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