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투데이/경제188 부자를 위한 습관 똑같은 금액을 벌어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합니다. 부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항상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현재 나의 생활에 어느 정도는 문제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은 부자가 되기 위해 들여야 할 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장기투자하는 습관 우리나라 부자의 평균 연령은 53세 정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갑작스러운 대박을 통하여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허나 그럴 가능성은 상당히 낮지요. 하루아침에 돈이 모아지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꾸준히 돈을 모으고, 인내를 가지고 수십년동안 저축하고 부를 쌓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2. 긍정적인 마인드.. 2015. 10. 22.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부족한 경험과 기술 보완 우리나라의 자원 개발 산업은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주개발률도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의 자주 개발률은 10%가 조금넘는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해외자원개발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해외 자원개발에 가장 열정을 보였던 경우는 이명박 정부시절이다. 이명박 정부는 해외자원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하면서 대폭적으로 예산지원을 했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총 5조가 넘는 금액을 지원했고 자주개발 물량도 크게 증가 했다. 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 등 공기업의 대형화를 통해 자원개발역량을 강화하고 중동, 아프리카 등 미개척지역에 대한 정상급 자원외교를 추진하면서 자원 입국을 힘차게 추진 했다. 2011년에 에너지 자원 자주 개발률은 13.7%로 .. 2015. 10. 20. 해외자원 개발과 정부의 지원은 계속되어야 한다. 정부는 1984년 예멘 마리브석유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5조가 넘는 금액을 해외자원 개발에 투입했다. 그러나 정부의 재정을 해외자원 개발개발에 너무많이 허비한다는 비난을 면하기가 어렵다. 3개 공기업이 지난해 말까지 32조원을 투자한 40개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지난 7년간 성과를 분석한 결과 12조800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각국은 자원확보를 위해서 활발하게 해외자원을 개발하는 추세이다. 대표적인 예가 중국과 일본의 해외자원 개발이라 할 수가 있겠다. 해외자원 개발은 민간 기업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에는 과분한 면이 많기 때문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경향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와 비슷하게 정부의 지원하에 최근 해외자원 확보투자를 확대하.. 2015. 10. 17. 해외 자원개발 모델 우리나라는 1981년 인도네시아의 서마두라 유전탐사를 시작으로 해외석유개발을 시작했다. 서마두라 유전개발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후 꾸준하게 해외유전을 개발한 결과 현재는 해외유전개발의 규모가 크게 확대가 되었다. 이와 함께 자주개발률도 크게 높아졌다. 그러나 아직 10%를 상회하는데 그치고 있고 안정적인 수준인 20%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자주 개발률은 국내 업체가 해외에서 개발하는 석유ㆍ가스 생산량을 국내 소비량으로 나눈 값을 말하는데 국가의 에너지 자립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와 같이 국내유전이 전혀없는 일본의 경우 자주개발률이 20%를 넘어섰고 중국은 자주개발률에 30%에 육박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우리나라 경제의 초점을 해외자원개발에 두고 해외자원개발을 열정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 2015. 10. 17.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