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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교회사 연구소

백홍준 장로

by 산골지기 201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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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초의 교회도 한국인에 의해서 세워졌다. 이미 만주에서 백홍준등 성경번역에 협력한 젊은이들이 한국으로 성경을 가지고 가서 전도를 했다.

 

백홍준은 고향 의주에서 전도하여

 6개월후 몇사람의 전도자와 함께

자기의 집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최초의 교회가 생긴다.

 

백홍준은  그 교회의 전도사로 있다가 순교를 하게된다.

 

백홍준은 1874년 만주의 고려문()을 방문하였다가 영국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선교사인 로스와 목사 매킨타이어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들의 주재지인 우장()으로 동행하여  한국어와 한국역사를 가르쳤다.

 

백홍준은 1876년에 이응찬·이성하·김진기 등과 함께 세례를 받고

최초의 개신교 신자가 되었다.

 

그 뒤에 이들은 한문성경의 우리말 번역작업에 착수하여

 1882년에는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이

 심양의 문광서원에서 최초로 간행되었다.

 

1883년과 1884년에는 <사도행전>·<마가복음>·<마태복음>,

 

 1885년에는 <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가 간행되었다.

 

1887년에는 ≪예수셩교젼셔≫라는 제목으로

 신약성서 전권이 출간되었는데 이것이 

 ‘로스 번역 성서(Ross version)’이다.

 

1882년에는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을 가지고 만주 서간도(西)의 한인촌에서 75명의 신자를 만들기도 하였다.

1883년에는 국내로 들어와서 의주·삭주·강계 등지에서 전도한 끝에 10여 명의 신자를 얻고 주일마다 자기 집에서 예배를 드림으로써  최초의 개신교 집회를 만들었다.

 

백홍준은 1887년 9월언더우드

 14명의 세례교인을 모아 놓고 최초의 조직교회인

 새문안교회를 창립할 때 서상륜

더불어 최초의 장로로 추대되었다.

 

 1889년에는 의주에 언더우드를 초빙하여 압록강에서 33명의 신자들에게 세례를 베풀도록 주선하기도 하였다.

그 동안 계속해서 로스와 연락을 취하여 1890년 의주에 와서 한 달 이상 신앙을 지도하도록 하였다.

 

1891년에는   마페트와 게일의 순회전도를 주선하기도 했다.

 

1892년에  평안감사 민병석

백홍준을 투옥시켰고 

백홍준은 목에 칼을 쓰고 갖은 고초를 

겪다가  옥중에서 순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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