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드라 기후 지역에 사는 민족으로는 라프족과 네네츠족 그리고 이누이트족을 들수가 있다.
라프족은 북유럽의 북쪽에 사는 원주민인데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북부지역에 주로 분포를 하고 있다.
라프족은 북유럽의 북부 지역, 즉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러시아 콜라반도에 거주하는 소수 민족으로, 현재 자신들을 사미족(Sámi)이라 부릅니다.

사미족은 우랄어족에 속하는 사미어를 사용하며, 전통적으로 순록 유목과 어업, 사냥을 주된 생계 활동으로 해왔습니다.
특히 순록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며, 순록에서 고기, 가죽, 뼈 등 다양한 자원을 얻어 생활합니다.
또한 라프족은 북유럽 최북단의 혹한 지역에서 농경보다는 유목과 수렵에 의존한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왔습니다
사미족의 전통 생활 방식은 자연과 긴밀하게 연관된 순록 유목 문화에 기초합니다.
사미족은 전통적으로 순록의 계절적 이동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유목 생활을 해왔습니다.
순록은 고기, 가죽, 뿔 등 거의 모든 부분이 생활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원이었고,
사미족의 정체성과 생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순록 유목 생활은 다섯에서 여섯 가구 단위의 집단이 함께 이동하는 형태였으며, 이 과정에서 천막이나 잔디 오두막에서 거주하며 사냥과 어업도 병행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순록은 사미족에게 음식, 의복, 도구 등 다양한 자원을 제공했으며,
현대에도 일부 사미족은 순록 유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사미족은 두오지(Duodji)라는 전통 공예예술을 고수해 왔는데, 순록의 뿔, 가죽, 나무를 재료로 칼, 그릇, 장신구를 제작하며 각 지역과 가문 고유의 문양을 새겨 넣습니다.
의복으로는 축제나 행사 때 입는 각티(Gákti)가 있으며, 이는 색상과 무늬로 착용자의 출신지역과 신분을 나타냅니다.
음악적으로는 요이크(Joik)라는 독특한 전통 노래가 있는데, 이는 특정 대상을 가사 없이 선율과 리듬으로 표현하는 사미족의 오래된 음악 전통입니다.
사미족의 전통적인 장례 문화도 순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죽은 자가 저승으로 가는 데 순록이 안내자 역할을 한다는 신앙 때문에 장례식 때 순록의 가죽이나 뿔을 함께 두곤 합니다.
시체는 얼어붙은 땅이나 눈 속에 안치하여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하며,
자연과 인간, 조상과 영혼의 조화를 믿는 세계관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네네츠족은 시베리아의 북쪽에 거주를 하고 있으며 사모예드라는 개를 길러낸 민족이다.

이누이트족은 알래스카와 그린란드 시베리아등지에 거주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보통 에스키모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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