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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딕(NELLIE DICK)은 아담스 선교사의 아내이자 대구지역에 발걸음을 낸 첫 번째 여자 선교사였다.
넬리 딕 선교사의 묘에는 “SHE IS NOT DEAD BUT SLEEPTH."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녀는 죽은 것이 아니며 아직도 이 땅과 이 땅에 있는 한국인들을 위해 자신의 영혼은 살아서 기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선교사의 꿈을 일상을 통해 보여준 주인공이었다.
그녀는 3개월 된 아들(안두화 : 계명기독대 창설)을 안고 태평양을 건너와 날마다 대구땅을 향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다.
그녀는 몸을 돌보지 않고 제일교회 부인주일학교 교장, 전도부인 담당, 부인사경회인도와 순회전도, 신명학교 출강, 정규 전도부인 강습회 출강 등으로 다양한 선교활동을 하는 열성을 보였다.
1909년 10월 31일 유산 후유증으로
43세의 나이로 생을 마친 넬리딕은
대구 은혜정원에 묻힌 최초의 외국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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