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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금값 상승 행진

by 산골지기 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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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금값은 올해 들어 약 52% 상승했다.

금 현물 가격은 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 이날 2시 2분 0.3% 상승한 3997.09달러로 상승했으며 장 중 한때 4000.96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전문가들은 금값 상승에 대한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조만간 5,000달러를 찍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하자 안전 자산 선호도가 높아진 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금 현물 가격은 2024년 27% 상승한 데 이어 올해 52% 올랐다.

 

로이터는 중앙은행 매입 증가,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 증가,

미국 달러화 약세, 견조한 소매 수요 등 여러 요인이

금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미국 연방 정부가 7일째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에 들어가자 투자자들은 정부 데이터가 아닌 2차 경제 지표에 의존해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와 규모를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 프랑스와 일본의 정치 혼란도 금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나 홀로 상승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심리도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오반니 스타우노보 UBS 애널리스트는 "현재 투자자들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금을 매수하고 있다"며 "이는 금 가격 상승을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금값이 5000달러를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금속 트레이더 타이 웡은 "금 거래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아 연준이 금리를 계속 인하할 가능성이 크기에 다음 목표인 5,000달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 가격이 미국과 유럽의 정치·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했다. 

8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이 장중 트로이온스(31.1g)당 4000.96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고 밝혔다.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도 온스당 4020달러로 0.4%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4000달러를 돌파했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 52% 급등하며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은 가격 역시 연초 대비 60% 가까이 오른 온스당 4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업계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와 프랑스의 정치 불안,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이 금값 상승을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9월에도 금을 순 매수하며 11개월 연속 매입세를 이어간 점도 추가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스위스 기반 글로벌 금융기업인 UBS의 지오바니 스타우노보 애널리스트는 "금값이 고점을 경신 중이지만 변동성이 10~15% 수준에 이른다"며 "투자자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리스크를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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