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실학자
조선 후기 실학자로는 중농학파와 중상학파가 있는데요 중농학파는 주로 토지제도의 개혁을 주장하였고 중상학파는 상공업을 진흥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중농학파 사상가에는 정약용과 이익, 유형원이 있고 중상학파에는 박지원,박제가, 홍대용, 유수원등이 있었습니다 유형원: 경세치용파의 선구자로 《반계수록》에서 균전론을 내세워 자영농 육성을 위한 토지 제도의 개혁을 주장하였고, 양반 문벌 제도, 과거 제도, 노비 제도의 문제점을 비판. 이익: 경세치용파의 대표적 인물. 유형원의 실학 사상을 계승, 발전시켰으며, 많은 제자를 길러 성호 학파를 형성. 그는 자영농 육성을 위한 토지제도 개혁론으로 한전론을 주장하고, 저서 《성호사설》를 통해 나라를 좀먹는 여섯 가지의 폐단을 지적 정약용: 토지를 공동 소유하고 이를 공동경..
2017.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