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대표적인 열대 사막에는 세계 최대의 뜨거운 사막인 사하라 사막외에 아라비아 사막과 오스트레일리아 대사막, 칼라하리 사막등이 있다.
아라비아 사막은 중동에 위치하며 약 233만 km² 면적이다.
아시아에 있는 열대사막인 아라비아 사막은 사우디아라비아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대사막은 약 137만 km²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내에 있는데 그레이트 샌디사막과 그레이트 빅토리아사막등을 포함한다.
열대사막인 고비 사막은 동아시아, 중국과 몽골에 걸쳐 있고 칼라하리 사막은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하며 약 90만 km² 크기이다.
칼라하리 사막은 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사막이며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미비아에 걸쳐 있는데 해발고도 820~1,200m의 고원을 이룬다. 이 사막에는 부시먼들이 살고 있으며, 여러 가지 광물들이 매장되어 있는데 사막의 북동부에는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광산이 있다.
칼라하리 사막을 지나는 하천은 여러개 있으나 대부분 증발하며, 칼라하리 사막을 거쳐 바다로 유입되는 하천은 오렌지강 뿐이다.
이 지역의 원주민인 산족은 칼라하리에서 20,000년 동안 수렵채집인으로 살아왔는데 활과 독화살을 이용해 야생 동물을 사냥하고, 열매, 멜론, 견과류와 같은 식용 식물과 곤충을 채집하면서 생활을 했다.
샌족은 사막 바닥 위 또는 아래에서 발견되는 식물 뿌리와 사막 멜론에서 대부분의 물 요구량을 얻었고 타조 알의 터진 껍질에 물을 저장한다. 산족은 현지 재료로 지은 오두막에 살고 있다. 뼈대는 나뭇가지로 만들어졌고 지붕은 긴 풀로 엮어져 있는데 그들의 사냥 및 채집 기술은 대부분 선사 시대 부족을 재현한다.
사하라 사막이 세계 최대의 뜨거운 사막인 반면에 세계에서 가장 척박한 사막은 남미에 위치한 사막인 아타카마 사막이다.
아타카마 사막은 남미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 중 하나인데 세계에서 가장 강수량이 적은 곳이기도 하다.
타클라마칸 사막은 바다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내륙사막인데 중국의 신장지방을 비롯한 내륙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기타의 열대사막으로는 나미브 사막 (남아프리카)과 모하비 사막 (북미), 소노라 사막 (북미), 파타고니아 사막등이 있다.

소노라 사막은 북아메리카에 있는 사막으로,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에 위치하는데 힐러 강의 이름을 따서 ‘힐러 사막’이라고도 불린다.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소노라 사막은 북미에 있는 사막 가운데 넓고 뜨거운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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