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최정은 3일까지 15홈런으로 이 부문 1위를 질주 중이다. 2위 제이미 로맥(12개·SK)과 3개 차다. 4월에만 12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홈런포를 뜨겁게 달군 최정은 5월 3경기에서도 2개의 홈런을 추가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시즌 초반이지만 올시즌 산술적으로 60홈런 이상도 가능하다. 지난해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최다와 리그 3루수 최다 홈런 기록(46개) 경신도 가능한 페이스다.
최정은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쥔 2016년 141경기, 2017년 130경기를 소화하며 각각 40홈런, 46홈런을 쏘아 올렸다. 올시즌도 잔부상 없이 시즌을 건강하게 소화하며 홈런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
올시즌을 앞두고 홈런왕 타이틀은 국내 선수 중 최정과 박병호의 대결로 압축되는 것처럼 보였다. 박병호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홈런 1위를 차지했고 2014년(52개)과 2015년(53개)에는 2년 연속 50홈런을 넘어섰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뒤 올시즌 앞두고 국내로 복귀할 때도 박병호의 득세를 예상한 전문가도 많았다.
그러나 박병호의 현재 홈런수는 4개에 불과하다. 미국으로 가기 전 KBO리그에 가장 강력한 거포로 군림했던 박병호의 기록으로는 초라하다. 지난달 13일 두산전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해 재활에 매달린 박병호는 이제야 그라운드 복귀를 앞두고 있다
728x90
반응형
'스포츠 > 스포츠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와 두산전 프리뷰 (0) | 2018.05.15 |
|---|---|
| 김세영과 김미연... 흥국생명에 새로운 보금자리 (0) | 2018.05.15 |
| 로맥... 세 경기 연속 홈런포 (0) | 2018.04.20 |
| 호잉 (0) | 2018.04.18 |
| 한화 송광민 (0) | 201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