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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코칭스태프는 김동엽이 공격과 주루를 모두 갖춘 호타준족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칭찬한다. 그리고 김동엽은 그런 평가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김동엽은 시즌 초반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알리고 있다. 시즌 첫 7경기에서 타율 3할5푼7리, 4홈런, 14타점, (출루율+장타율) 1.208을 기록 중이다.
홈런 부문 공동 1위에, 무려 6할2푼5리에 이르는 득점권 타율을 등에 업고 리그 타점 단독 선수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도루 2개를 보탰다.
타이밍을 잘 뺏은 것도 있지만 물리적인 스피드로 두 번 모두 넉넉하게 2루를 훔쳤다. 한 베이스를 더 가는 질주에서는 야생마가 연상된다.
김동엽의 힘은 이미 검증이 됐다. 체구와 힘은 동양인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노스탭만으로도 엄청난 비거리를 만들 수 있다.
지난해부터 노스탭 타격폼을 반영하고 있는데 적응기임에도 불구하고 125경기에서 22개의 홈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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