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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일반

도로공사... 선두 굳히기 나서나

by 산골지기 2017.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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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5연승을 내달리면서  2위 현대건설(승점 21·7승4패)과의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도로공사의 최대 강점은 두꺼운 선수층이다.

 

 

세터 포지션에 베테랑 이효희와 루키 이원정이 있고 레프트에 박정아, 문정원, 전새얀, 최은지, 하혜진 등이 자리하고 있다.

센터에 정대영-배유나의 트윈 타워가 버티고 있고 리베로 임명옥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V리그 2라운드 MVP이자 외국인 선수 전체 1순위를 차지했던 이바나가 해결사로 고비마다 마무리를 지어준다.

도로공사는 시즌 초반 세트마다 기복이 큰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최근에는 이바나, 박정아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탄탄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정원-임명옥의 '2인 리시브 체제'

 

도로공사의 약점은 리시브를 받는 수비형 레프트 문정원이 가끔 흔들린다는 점이다. 도로공사는 박정아의 수비 부담을 덜고 좀 더 공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정원-임명옥의 '2인 리시브 체제'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들어 여자부에서 강서브가 많이 나오지 않으면서 문정원도 리시브에서 자신감을 찾았다. 경험이 풍부한 리베로 임명옥이 문정원을 도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7일 현재 문정원이  리시브 1위(4.298개), 임명옥이 2위(세트당 3.298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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