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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14일부터 18일 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 4개 체급과 여자부 3개 체급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대회는 5년만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리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금강급(90㎏ 이하)의 임태혁(수원시청)이다.
금강장사를 11차례나 차지한 임태혁은 2014년과 2015년 연속 추석장사에 올라 이번에는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임태혁은 설날 장사대회에서도 2015년과 2016년에도 연속 정상에 올라 명절 대회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같은 팀의 이승호가 임태혁을 견제할 후보로 꼽힌다. 금강장사 결정전은 15일에 열린다.
14일 열리는 태백급(80㎏ 이하) 경기에서는 특출한 강자가 없어 혼전이 예상된다.
16일 열리는 한라급(110㎏ 이하)에서는 이주용(수원시청)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고
17일 열리는 백두급(150㎏ 이하)에서는 장성복(양평군청)과 손명호(의성군청), 이재혁(울산동구청)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여자부 매화급(60kg 이하), 국화급(70kg 이하), 무궁화급(80kg 이하)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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