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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대 외국인 선수 중 최고 몸 값을 자랑하는 로저스(한화)는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아직까지 1군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2015년 완투만 4차례 기록했던 로저스이기에
침체된 팀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린드블럼(롯데), 소사(LG), 스튜어트(NC) 등 경력자들과 새로 국내 프로야구에 도전장을 던진 마에스트리(한화), 벨레스터, 발디리스(이상 삼성) 등은 현재까지 기대 이하다.
소사는 이닝 이터로서의 역할을 확실하게 못 보여주고 있다. 4경기에서 23이닝을 던지는데 그치면서 경기 당 6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성적은 1승 1패 평균자책점 5.87이다.
린드블럼은 개막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해 승리투수가 됐지만 이후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5.56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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