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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여관은 여성 의료인 양성을 위해
이화학당 학생들을 중심으로 의사훈련과정을 만들었다.
보구여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의사인 박 에스더를 배출했다.
자격수여식인 가관식이
열려 간호원양성소 1회 졸업생인
이 그레이스와 김 마르타를 배출했다.
보구여관은 1906년 세브란스병원
간호양성소와 합치게 되고
1912년 동대문에 현대식 건물을 짓고
이름을 해리스기념병원으로 바꾸었다.
1930년 동대문부인병원을 거쳐 1945년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보구여관은 당시 찾는 이들 대부분이 하층민이었기에 무상진료를 원칙으로 삼아 우리나라 근대 여성 의료사업뿐만 아니라 여성 인권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
보구여관은 많은 간호사와 의료진을 배출해 초창기
한국 의료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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