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민지가 되기전 우리나라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기전 우리나라는 조선 말엽으로 실지로 조선이 완전히 내리막길을 걷던 때입니다. 조선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은 정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조이후 실질적인 왕위계승자가 없는 상황에서 나이어린 어린왕들이 연이어 올랐고 실권은 왕의 외척집안에서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왕의 외척세력이 정치를 하던 시기를 세도정치기라고 한다.

♣ 순조-헌종-철종으로

이어지는 세도정치가

끝난후에도 아니어린 고종이 왕위에

등극하면서 실질적인 왕권은 약하였다.

이러한 가운세 서양의 이양선들이

조선 앞바다에 출몰하였고 일본은 침략의 깃발을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