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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113

몽골 몽골국(,음차: 몽고(蒙古)) )은 동아시아의 내륙국이다. 가장 큰 도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고, 정치 체제는 의회 공화국이다. 1,564,116㎢의 넓은 영토를 가진 몽골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국이나, 인구는 약 300만 명 으로 적다.13세기 원 태조인 칭기즈 칸이 전 세계 역사상 가장 영토가 넓었던 몽골 제국을 건국했으며, 동서양 여러 국가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칭기즈 칸의 손자자 몽골 제국의 제5대 칸인 쿠빌라이 칸이 국호를 원나라로 개칭하고 남송을 정벌하여 중국 전역을 지배했다. 그리고 칭기즈 칸 때부터 확장된 몽골 제국의 최대 영토를 이룩해냈다. 몽골이 세운 원나라가 몰락해 몽골 초원지대로 물러난 형태인 북원이 1688년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에 복속하여 외 몽골로.. 2016. 10. 23.
코소보 코소보(알바니아어: Kosovë / Kosova 코소버 / 코소바, 세르비아어: Косово и Метохија 코소보 이 메토히야,[1] 문화어: 꼬쏘보)는 발칸 반도에 있는 지역이다. 2008년, 코소보 공화국(알바니아어: Republika e Kosovës, 세르비아어: Република Косово, Republika Kosovo)은 세르비아에서 독립을 선언했으나, 현재 세르비아는 코소보의 독립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으며,[2] 2006년 세르비아 헌법에 의거하여 자국의 주권 영토 내에서 유엔이 통치하는 코소보 메토히야 자치주(세르비아어: Аутономна Покрајина Косово и Метохија 아우토놈나 포크라이나 코소보 이 메토히야)로 간주한다. 코소보는 역사적으로 제1차 불가리아 제.. 2016. 10. 17.
불의 고리 4만km라는 세계 최대의 길이를 자랑하는 지진대. 뉴질랜드에서 시작해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대만, 일본을 거쳐 베링 해와 알류샨 열도를 돌아 안데스 산맥과 티에라델푸에고 끝까지에 이른다. 심지어 남극의 일부에도 있다! 대한민국, 중국(광둥 성 및 푸젠 성, 하이난 성), 홍콩, 마카오,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호주 등은 직접 들어가진 않고 간접 영향권이지만 근처에 있는 일본이나 대만 등에서 강진이 일어나면 충분히 여진이 일어나 파괴적인 지진이 언제든 발생할 위험이 있다. 지진 안전지대가 절대 아니다! 그래서 홍콩 및 싱가포르, 호주 등은 소방당국[3]에서 직접 내진설계를 감독하고, 지진 관련 훈련이나 장비 확보도 잘 되어 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는 보르네오 섬이 이 조산대에 직접 들어가며.. 2016. 10. 12.
크로아티아 정식 국가 명칭은 크로아티아공화국(Republic of Croatia)이며, 크로아티아어로는 레푸블리카 흐르바트스카(Republika Hrvatska)라고 한다. 크로아티아 사람들은 크로아티아를 흐르바츠카(Hrvatska)라고 부른다. 제1차 세계대전 후 1918년에 수립된 남부 슬라브족 다민족국가인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1929년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개칭)을 거쳐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구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일원이 되었고,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해체와 내전을 거쳐 1991년 6월 분리 독립하였다. 국가 형태는 공화국이며 정부 형태는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의 혼합이다. 2011년 8월 현재 대통령은 이보 요시포비치(Ivo Josipović)이며 총리는 야드란카 코소르(Ja.. 201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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