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비석

삼국시대의 비석으로는

신라 진흥왕이 영토를 확장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비석인 진흥왕 순수비를 비롯하여

경상북도 영일에서 발견된 영일 냉수리 신라비, 경상북도 울진에서 발견된 울진 봉평비,

경상북도 포항에서 발견된 포항 중성리비, 백제의 비석인 사택지적비등이 있습니다.

삼국시대의 비석 레포트 (happycampus.com)

삼국시대의 비석 레포트

이외에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중원 고구려비도 있습니다.

 

 

 

•  중원 고구려비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용전리에 있는 고구려 때의 비석.

  장수왕의 남진 순수비(南進巡狩碑)로, 화강암으로 된 비석의 사면에 예서체의 글씨가 새겨져 있다.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구려 석비(石碑)이다

  . 1981년에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문화재청 공식 명칭은 '충주 고구려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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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고구려비는 근래에는 충주 고구려비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립니다.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중원 고구려비는 고구려 장수왕 시기에 세운 비석입니다.
장수왕은 충청도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한 후 이 비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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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충주

충청북도 충주는 중원땅으로 불리며

고려시대에 왕건은 충주의 강력한 호족세력인 유긍달의 딸을 셋째 왕비로 들이는데

그의 자식이 바로 3대 정종과 4대 광종이다.

 

충주는 남북시대에는 치우친 수도 경주를 보완하기 위해 설치한

5소경중 하나인 중원경이 였다.

중원경은 대가야의 지배층이 옮겨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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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의 비석

신라 진흥왕이  세운 비석인 진흥왕 순수비

영일 냉수리 신라비, 

울진 봉평비, 

포항 중성리비,

백제의  사택지적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