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전지를 말한다.
가장 보편적인 전지는 니카드전지(니켈·카드뮴전지)인데, 값이 싸지만 치명적 단점인 메모리 현상이 있다.
메모리 현상은 2차전지 안에 있는 화학 에너지(전기)를 다 쓰지 않고 충전하면 2차전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2차 전지를 다 쓰지 않고 충전하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리튬이온전지는 메모리 현상이 없고 전지의 출력도 좋아 디지털 카메라에 애용되는 전지이다.
폴리머전지는 기존 전해질형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안전성이 높고, 제조 단가가 낮으며,
대용량화가 유리해 차세대 2차전지 시장을 주도 하게 될 것이다.
니켈수소전지라고 불리는 고체수소전지는 보편적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성능은 2차전지 중에서 으뜸이다.
에너지 밀도가 니카드전지의 2배나 되고, 과충전·과방전에 잘 견디고
500회나 충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성능이 좋은 만큼 굉장히 비싸다.
2차전지 관련주로는 SKC,대주전자재료, 포스코케미칼,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이 분류됐다.
LG에너지솔루션 관련 종목으로는 디에이테크놀로지, 씨아이에스, 티에스아이, 한화솔루션, 풍강이 꼽혔다.
NFT 관련 주로는 블루베리 NFT, 갤럭시아머니트리, FSN, 한화투자증권, 네오리진이 있었다.
로봇 관련 종목으론 로보로보, 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시스템즈, 유진로봇이 주목을 받았다.
메타버스 관련 주로는 와이제이엠게임즈, 위지윅스튜디오, 엔피, 코세스, 셀바스AI가 분류됐다
▲메타버스
아바타(avatar)를 통해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과학 기술 활동을 할 수 있는 3차원 공간 플랫폼.
메타버스(Metaverse)는
1992년에 미국 닐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의 공상과학 소설인
스노우 크래쉬(Snow Crash)에서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뜻하는 그리스어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가 합쳐진 말입니다.
메타버스에서는 현실과 가상의 결합이 현실 세계가 되어 그 안에서 상호작용하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Metaverse) |
1992년에 미국 닐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의 공상과학 소설인 스노우 크래쉬(Snow Crash)에서 처음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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