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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도란 옛날 씨족 사회의 청소년 집단에서 기원하여 진흥왕 37년 (576년)에 사회제도화해 국가적 조직으로 발전한 것이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김유신과 김춘추도 화랑도 출신
화랑도는 진골 출신의 화랑과 낭도의 무리로 구성이 되었다.
국선도, 풀월도, 향도라고 했다.
이들은 친목단체, 교육단체, 무사단체로 5계를 지켜 고상한 기풍과 정의, 인내와 무사도의 정신을 함양시켰다.
이름난 화랑에는 관창, 김유신, 김춘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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