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는 다양한 동·식물에 서식처를 제공하고
지하수 함양·유지에 필요한 대표적인 자연자원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대표적 자연자원인 습지는 다양한 동식물에 서식처를 제공하고 지하수 함양과 유지에 필요한 중요 자산자원으로 도내에 322개소가 있다.
동백동산습지와 물영아리, 물장오리,
1100고지, 숨은물뱅듸 습지 등 5곳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나머지 습지는 체계적으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동백동산은 제주지역 ‘생태계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을 체험하는 곳으로 생태계 순환과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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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억원을 들여 2017년까지
습지보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한다.
현장조사와 학술조사 등을 토대로 지역실정에 맞는 습지보전 및 관리기준을 마련한다.
습지는 다양한 동·식물에 서식처를 제공하고
지하수 함양·유지에 필요한 대표적인 자연자원이다.
제주도에는 322곳(제주시 177·서귀포시 145)의 습지가 있으며
이 가운데 동백동산, 물영아리, 물장오리, 1100고지,
숨은물뱅듸 습지 등 5곳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제주도 1100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1100고지에 습지가 잘 조성이 되어있다.
바로 그 곳에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제주도 4개 습지중 한군데다.
제주도엔 습지가 많이 있다.
람사르라는 단체에 등록이 된건 4개씩이나 되는데
물영아리오름 습지, 1100고지 습지, 물장오리오름 습지,
선흘 동백동산 습지의 4군데다.
1100고지습지>물영아리오름습지>물장오리오름습지>선흘동백동산 습지 순으로
등급을 매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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