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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일반

흥국생명과 러브

by 산골지기 2017.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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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5년 캐나다 출신 러브는 196cm 장신 라이트로 폴란드, 아제르바이잔, 독일 리그 등을 거치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올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흥국생명행을 탄 러브

 

 1순위 KGC인삼공사는  미들본을 택했고,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이 지난 시즌 함께 한 시크라, 에밀리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흥국생명이 사실상 2순위의 기회를 얻었는데  KGC인삼공사가 미들본을  선택하면서  흥국생명이 '최대어' 러브를 영입하게 됐다.

 

흥국생명은 1라운드 3승 2패 이후 2~4라운드 연속 4승 1패를 기록하며 파죽지세를 보였다. 현재 흥국생명은 15승 5패(승점 43) 기록, 2위 IBK기업은행(11승 9패, 승점 36)과 승점 7점 차로 선두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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