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장소106 광화문 광화문은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의 교통요지에 위치해 있으면서 우리나라 사람이나 외국사람에게 서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라고 합니다. 광화문은 경복궁의 남문이며, 궁성의 정문인데 광화문은 국왕이 드나드는 정문이기도 했지만,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이었기 때문에 다른 궁궐의 정문에 비해 그 규모와 격식 면에서도 매우 웅장하고 화려했습니다. ♣ 광 화 문 경복궁의 남문, 궁성의 정문 2017. 2. 22. 사하라 사막 사하라 사막은 지구 상에서 남극 다음으로 넓은 사막이다. 아프리카 북부의 940만 km²에 달하는 넓이를 차지하며, 250만 년 전에 생겨났다. “사하라”라는 이름은 사막을 뜻하는 아랍어 "사라"에서 왔다. 총 면적이 940만㎢에 달하며 해마다 2만여㎢씩 넓어지고 있다. 북쪽으로는 아틀라스 산맥 및 지중해, 서쪽으로는 대서양, 동쪽으로는 홍해와 접해있다. 해안선의 총연장은 8,290km이다. 사하라 사막은 대부분 고도 180~300m의 평탄한 대지로 되어 있지만 사하라 사막 내부에는 해발고도 180m 이하의 저지대가 곳곳에 나타나는 반면, 아하가르(호가르) 산맥과 티베스티 산맥은 각각 3,000m와 3,400m 이상의 고도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모래사막은 20%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풍화성 .. 2016. 12. 19. 암사동 선사주거지 암사동 선사주거지(岩寺洞先史住居址)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2동에 있는 선사 시대의 주거 유적지이다. 대한민국 사적 제267호이다. 이 선사 시대의 유적은 78,793㎡의 넓은 선사공원 내에 복원된 움집과 움집터를 그대로 둘러싼 제 1박물관과, 멀티미디어와 체험학습을 위한 제 2박물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 유적지에서 3개의 문화층으로 구분되는 지층이 발견되었는데, 상층에서는 백제의 옹관과 건물지가 출토되었고, 중간층에는 민무늬토기, 반달돌칼, 빗살무늬토기 등 100여 개의 수혈 거주지가 출토되었다.[1] 1988년부터 일반에 공개되었으며, 현재는 큰 공원 안에 2개의 전시관과 움집 10동, 매점과 관리사무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암사동 출토품 72점을 비롯해 총 408개의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 2016. 12. 1. 오대산 오대산(五臺山)은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군 및 홍천군 경계에 있는 높이 1,563m의 산이다. 1975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기암들의 모습이 금강산을 보는듯하다고 해서 소금강, 또 학의 날개를 펴는 형상을 했다고 해서 일명 청학산이라고도 불린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조선 후기에는 실록을 보관하는 사고(史庫)도 설치되어 오늘날에도 건물은 보존되어 있다. 1975년 2월 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건설부 공고 제24호)된 오대산 국립공원은 강원도 강릉시, 홍천군, 평창군 걸쳐 있고, 면적은 303.929㎢에 달한다. 연간 100만명의 탐방객이 찾고 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또한 오대산에서 2300㎡ 가량의 이탄이 발견되었다 주변 지역을 멀리 크게 보면 북쪽에는 가막산이 있고 서쪽에는 큰산이 있으며, 남서쪽에는.. 2016. 11. 2. 이전 1 2 3 4 5 6 7 8 ··· 2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