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주는 당나라 때 이허중이 만들었습니다 .
당권나라 때 이허중은 하늘에는 있는 12성은 천귀 (天貴) · 천액 (天厄) · 천권 (天權) · 천파 (天破) ·
천간 (天奸) · 천문 (天文) · 천복 (天福) · 천역 (天驛) ·
천고 (天孤) · 천인 (天刃) · 천예 (天藝) · 천수 (天壽) 의 12개 인데
인간 의 생년월일시와 관련하여 인간의 운세를 분석하였다 .
당사주 |
당나라 때 이허중이 만듬 |
12성---- 천귀 (天貴) · 천액 (天厄) · 천권 (天權) · 천파 (天破) · 천간 (天奸) · 천문 (天文) · 천복 (天福) · 천역 (天驛) · 천고 (天孤) · 천인 (天刃) · 천예 (天藝) · 천수 (天壽) |
일반 사주는 생년월일시에 해당되는 간지(干支)의 상생 · 상극과 오행의 강약, 대운의 순환에 따라 길흉이 결정되는 법이지만, 당사주는 간지의 상생과 상극에는 상관이 없고 오직 12성으로 길흉을 판단한다.
이 점법은 원래 당나라 때 이허중(李虛中)이 하늘에 있다고 하는
천귀(天貴) · 천액(天厄) · 천권(天權) · 천파(天破) · 천간(天奸) · 천문(天文) ·
천복(天福) · 천역(天驛) · 천고(天孤) · 천인(天刃) · 천예(天藝) · 천수(天壽)의
12성을 인간의 생년월일시와 관련시켜 인간의 길흉을 판단하는 방법으로 이용하였기 때문에 당사주라고 불렀다.
그 뒤 송나라의 서자평(徐子平)이
이허중의 설에 간지 · 오행의 상생과 상극의 길흉을 가미하였고 뒤에 당사주와 사주로 분리되어 발달하였다.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민간의 신앙으로 발전되어 이허중의 원문에 그림을 삽화하여 서민들이 알기 쉽게 만들어졌다.
당사주는 중국 당나라 때 이허중(李虛中)이라는 자에 의해
12개의 별과 태어난 연월일시를 대응해
사람의 초년·중년·말년·평생운을 간단하게 점치는 방법으로 고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18~19세기에 삽화가 첨가 되고
<당사주>라는 이름이 붙으며 민간 정서에 깊이 파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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