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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경제

한화솔루션

by 산골지기 2022.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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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2022년 PVC 신증설은 약 250만t으로 이중 중국 석탄화학설비 110만t이 포함됐기 때문에 연평균 수요 250만t 대비 타이트한 공급이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신영증권은 "가성소다도 이차전지향 양극재 수요 증가로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화학사업은 2022년 감익이 예상되지만 타화학업체 대비 양호한 수준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큐셀 사업은 폴리실리콘 가격상승으로 적자 폭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사회적 요구에 따라 수요는 견조한 가운데, 중국 폴리실리콘 증설물량 일부 출하로 인해 수익성 개선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상반기 이후 수익성 개선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출하량은 2021년 8GW에서 22년 9.2GW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CAPEX는 8000억원이었으나 올해는 1조3000억원이 목표치다. 케미칼 5500억원, 큐셀 4000억~4300억원, 첨단소재 2000억원, 갤러리아 500억원 등이다.

큐셀은 올해 말까지 태양광 대면적화와 N타입 모듈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에너지·소재 기술 기반 솔루션으로
모두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는 스마트한 에너지 솔루션 고객 관점의 맞춤형 소재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1965년 설립된 후 국내 최초로 PVC(폴리염화비닐)를 생산한 데 이어, LDPE(저밀도 폴리에틸렌), LLDPE(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 CA(염소 ·가성소다), ASR, TDI 등 각종 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초 석유화학 제품 생산을 통해 생활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의 기초소재부터 친환경가소제인 ECO-DEHCH, 수소첨가석유수지, 국내 최초 XDI 개발성공 등 고부가 가치 사업에 이르기까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선도 화학 기업으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케미칼 부문 Business Statement

최고의 기술과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고부가 특화 제품 확대와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기존 범용 제품의 체질을 개선하는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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