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적과 왜구의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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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엽에는 국력이 쇄약한 가운데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이 극성을 부리게 됩니다.

원나라 말엽의 농민반란군인  홍건적은 고려에 두 차례 침입을 하였는데요

정세운과 이성계등이 홍건적을 격퇴 하였습니다. 홍건적의 2차 침입 때는 공민왕이 안동으로 피난을 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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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엽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
홍건적	원나라 말엽의 농민반란군
	고려에 두 차례 침입
	정세운과 이성계등이 홍건적을 격퇴
	홍건적의 2차 침입 때는 공민왕이 안동으로 피난
왜구	고려말에 해안 및 내륙까지 침입하여 약탈
	고려말 왜구가 수도인 개경까지 위협을 하자 수도를 철원으로 옮기자는 논의까지 나오게 됨

　 왜구는 고려말에 해안 및 내륙까지 침입하여 약탈을 하였습니다.

 

왜구는 수도인 개경까지 위협을 하였는 데요 이러한 가운데 수도를 철원으로 옮기자는 논의까지 나오게 됩니다

왜구는 수도인 개경까지 위협

수도를 철원으로 옮기자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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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가 철령이북지역을 차지한다는 통보를 하자 고려는 명의 요구를 거절하고 ,

최영이 요동 정벌을 추진하게 됩니다.

군사를 이끌고 요동정벌을 위하여 떠났던 이성계는 4불가론를 제시하면서 위화도에서 회군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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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는 1388년에  위화도 회군을  단행한 후

우왕과 최영을 몰아내고 권력을 장악하게 됩니다.

이성계와 정도전등의 급진파 사대부 세력은 1392년에 조선을 건국하게 됩니다.

조선의 건국

이성계는 1388년에  위화도 회군을  단행한 후 우왕과 최영을 몰아내고 권력을 장악

이성계와 정도전등의 급진파 사대부 세력은 1392년에 조선을 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