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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조선의 무역과 궁궐

by 산골지기 201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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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의 유역의 무역

 

▲두만강은 우리나라의

가장 변두리 지역이었다.

 

 하지만 이 지역에는 예로부터 무역이 매우 발달하였는데 이유는 바로 북방민족과의 교차점이었기 때문이었다.

 조선후기에 펼쳐졌던 이지역의 대표적인 시장지역은 두만강 상류의 회령개시와 두만강 하류 부근의 경원개시였다.

 

 이 지역에서 말과 모피를 수입하였고 소금과 농기구, 소등을 수출하였다.

압록강 하류와 함께 이지역은 대표적인 국경무역 지역이었다고 할수가 있다.

 

 

 

 

 

 

 

 


 

 

조선의 궁궐

 

조선의 궁궐로는 대표적인 것으로 경복궁이 있다.

 

경복궁이란 이름은 정도전이 지었는데 조선전기에 조선의 정치가 경복궁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후 임진왜란때에 경복궁은 불타고 말았으며 이후에는 창덕궁을 사용하게 되었다. 

 

 

 

 

 

 

 

 

■창덕궁은 원래 태종때에 경복궁의 별궁으로

지은 궁궐인데 임진왜란때에 불탔지만 임진왜란

이후 광해군때 다시 지어 조선 후기에는 주로 창덕궁에서

정사를 돌보게 되었다.

 

 

창경궁은 창덕궁과 더불어 동궐로 불렸으며 주로 왕실이 가족들이 거주하던 곳이었다.

경운궁은 임진왜란 이후 피란에서 돌아온 선조가 임시궁궐로 사용하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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