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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은 마무리 보직을 맡은 첫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구원왕’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만년 유망주’에서 구원왕으로 변신
시즌 성적은 2승 36세이브‧평균자책점 2.60. 프로 출범 원년인 1982년부터 무패 구원왕은 2011년 삼성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이후 두 번째다.
‘만년 유망주’라는 기대와 우려 섞인 시선을 ‘확신’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2승 36세이브‧평균자책점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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