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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일반

리우 출격하는 최미선

by 산골지기 201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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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우올림픽 출전 여자양궁 선수중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는  '막내 궁사' 최미선인데 올림픽 대표선발전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한국여자양궁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광주여대에 재학중인 최미선은  리우 올림픽에 나서는 3명의 여궁사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다.  

 올림픽 금메달 획득만큼 어렵다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과시한 최미선은 지금도 하루 수백개를 화살을 쏘면서 리우 올림픽의 금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전북  무안의 일로초등학교 때부터 양궁을 시작한 이후 전남체고를 거쳐 현재 광주여대에 재학중인 최미선은 2013년에는 고교생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된적도 있다.  

 

약한 체력 때문에뒷심부족을 실감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이러한 약점도

이제 근력운동을 통하여 해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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