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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근현대사

민족혼 일으킨 나석주

by 산골지기 201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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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주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 경비원을 맡아

일하고 허난성 한단 군관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로 중국군 장교로 있다가

의열단에 들어갔다.

 

1926년 한국을 빼앗을 목적으로 설립된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식산 은행을 파괴하기

위하여 국내에 몰래 들어왔다

 

나석주

1962년 건국 훈장 대통령장

수여받음

 

그 해 12월 28일 식산은행에 폭탄을 던져

일본인들을 죽이고 또 동양척식주식회사

사원들을 죽인 후에 폭탄을 던졌으나

터지지 않자 다시 조선 철도회사에 가서

일본인들을 죽였다.

 

추격하는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고

일본 경감 다바타 유이지 등을 살해 한뒤

자기가 갖고있던 총으로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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