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드래프트1 원곡고 스토리 레프트 이한비는 1라운드 3순위로 흥국생명의 선택을 받았다. 184cm의 큰 신장을 가진 센터 장혜진(원곡고)도 1라운드 5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레프트 강소휘(원곡고)----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의 유니폼 강소휘는 리시브 등 기본기가 탄탄하고 180cm 신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공격이 강점이다. 지난달 18세 이하 페루 세계선수권 출전을 비롯해 2014 아시아 배구 청소년 선수권 등 국제경험도 풍부하다. 전체 1순위 지명권 추첨에서 하늘색 공을 선택한 GS칼텍스는 35%의 확률을 뚫고 강소휘를 품에 안았다. 1라운드에서만 원곡고 3명의 이름이 불렸다. 1라운드에서 지명된 선수들은 4000~5000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프로팀은 계약 연봉의 200%를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2016. 3.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