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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은 초조대장경이 거란의 침입후에 불탄것을 다시 만든것입니다
팔만대장경이랑 초조대장경이랑은 다른것인데요 팔만대장경은 초조대장경이 소실된이후에 다시 만들었닥 해서 원래 이름은 재조대장경입니다
---초조대장경은 고려 시대 현종 때 만든
고려 최초의 대장경이다.
---고려는 불교의 힘으로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초조대장경을 제작하였다
고려대장경은 고려 때 외침을 막고자 간행한 불경이다. 간행 횟수는 대장경 2회와 속대장경 1회까지 합하여 총 3회이다.
고구려를 기억하려는 의미로 정하여진 국호, 고려는 남조(통일 신라)의 전통을 거의 그대로 이은 귀족 문화를 가졌으며, 북방의 북조(발해)의 성립과 별도로, 후삼국을 군사적 대립과 복속으로 통일하였기 때문에, 문반과 무반의 차이를 문화의 특징으로 규정하지 않았다는 것이 맞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불교에 바탕한 각 호족들과 그 사병 집단들의 느슨한 연합 구조가 유지되던 가운데, 거란과 몽고에서 시작된 북방의 유목 부족 국가들 간의 통일 전쟁으로 침입을 받게 되면서, 부처에 대한 믿음으로 나라의 안전을 꾀하려 하였다.
이것이 방대한 대장경의 간행 사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제1차 대장경 간행, 제2차 대장경 간행으로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