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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일상

어린이날

by 산골지기 2017.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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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 제정된것은 1923년 소파 방정환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방정환은 천도교의 인사인데 어린이를 위한다는 일념으로 어린이날 제정을 했습니다

원래는 5월1일이 어린이날이었다가 이후 5월5일로 날짜가 바뀌게 됩니다.

국경일 공휴일제 감축에도 어린이날은 꿋꿋하게 살아남으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내용小波 방정환 과 어린이날5월5일 어린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위 가사는 어린이날 노래인데요. 어린 시절 학교에서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소파 방정환 과 어린이날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방정환..bijangwo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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