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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기준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현대미포조선 제외)의 상선 수주잔량은 450만6000CGT(95척)로 삼성중공업(439만9000CGT, 81척)의 수주잔량을 넘어섰다.
지난 2월 현대중공업의 수주잔량은 447만6000CGT(97척),
삼성중공업은 471만7000CGT(86척)로 근소한 차이로 삼성이 앞섰다.
삼성중공업
지난달 수주가 전무
현대중공업
5척(현대삼호중 포함) 수주에 성공하면서
수주잔량 삼성중공업에 앞서
수주부진으로 지난 1분기 삼성의 신규수주가 '0척'에 그친 반면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이 5척(현대삼호중 포함) 수주에 성공하면서 수주잔량을 앞서게됐다.
현대중공업은 3월 한 달간 총 7척의 선박을 인도하고 2척을 신규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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