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미국 대선 본선

by 산골지기 2016. 4. 16.
728x90

미국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이

 15일(현지시간) 대선 본선에서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보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상대하기가 "훨씬 더 편하다"고 밝혔다.

 

힐러리 ---- '이메일 스캔들' 악재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미국민들의 낮은

호감도와 연방수사국(FBI)의 수사를 받는 '이메일 스캔들'을 거론하면서다.

728x90
반응형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원과 직원의 평균 보수(연봉) 격차  (0) 2016.04.17
첫 유전개발  (0) 2016.04.16
카카오  (0) 2016.04.09
유럽 주요국 증시 상승  (0) 2016.04.09
유럽 주요 증시  (0)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