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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유럽 주요국 증시 상승

by 산골지기 2016.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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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각) 유럽 주요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전날의 하락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독일 증시가 지표 개선 효과로 상승한 영향으로 유럽 증시 대부분이 올랐다.

 

독일 증시---

무역 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상승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600은 전날보다 1.15% 상승한 331.86에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의 DAX 30은 0.96% 오른 9622.25, 프랑스의 CAC 40은 1.35% 상승한 4303.12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100은 0.62% 오른 6204.41에 마감했다.

독일 증시는 무역 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독일 연방통계국은 2월 무역 흑자 규모가 전달(187억유로)보다 증가한 198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흑자 규모가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 180억유로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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