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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고금예문]
♣ 고려 인종 때 최윤의 등이 왕명으로
고금의 예의를 수집하하여 50권으로 엮은 책
♣ 현존하지 않는 최초의 금속활자 본
《상정고금예문》(詳定古今禮文)은 고금, 곧 예로부터 고려 때까지의 예문을 모아 편찬한 책으로, 50권으로 되어 있었다.
고려 인종 때 최윤의(崔允儀)가 지은 것으로 현존하지 않는다.
《동국이상국집》에 이 책을 고종 21년(1234년) 활자로 찍었다고 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것이 한국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추정된다
《상정고금예문》(詳定古今禮文)
한국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추정
상정고금예문은
1234년에 만든 최초의 금속활자본인데
서양의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보다 약 200년 앞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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