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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일반

NC와 LG의 마운드

by 산골지기 2017.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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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맨쉽은 올 시즌 나선 6경기에서 전승을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1.69. KBO리그 5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에릭 해커는 시즌 출발은 늦었지만 3승 무패(평균자책 3.13)의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토종 선발진이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불펜은 여전히 견고하다. 마무리 투수 3년차를 맞이한 임창민은 8일 현재 10세이브로 이 부문 선두에 이름을 올리며 철벽 뒷문을 자랑한다.

LG --- 팀 평균자책점 리그 1위

 

팀 평균자책점 리그 1위(2.78)인 LG는 불펜 평균자책점도 2.26으로 리그 선두에 오르는 등 강한 마운드를 자랑하고 있다.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허프의 복귀가 가시화되면서 LG는 선발진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행복한 고민을 안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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