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금융
현대차와 기아 주가
산골지기
2025. 10. 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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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장중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자동차 품목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3.43% 오른 25만6500원,
기아는 1.14% 오른 11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각각 26만7000원, 11만9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나란히 경신했다.
두 회사의 주가 강세는 대미 자동차 관세 인하 기대감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관세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고, 같은 날 미국을 방문한 구윤철 부총리도 "양국이 빠른 속도로 조율하는 단계"라고 언급해 기대감을 키웠다.
이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중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자동차 품목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한다는 합의문이 발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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