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곤충산업

산골지기 2025. 10. 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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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고대부터 인간사회에서 이용하는 바가 컸다.

꿀벌의 경우 이집트벽화에 채밀하는 장면이 있고, 메뚜기 등은 단백질 보충원이었다.

또한 가을의 전령사인 귀뚜라미는 독서권장의 단골 메뉴로 등장하고

호랑나비는 대중가요 제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이들은 왕풍뎅이가 먹이를 찾아 움직이는 모습에 눈길을 떼지 못할 정도로 좋아한다.

이처럼 곤충은 식용, 약용, 정서용으로 이용되었고

이제는 산업용으로 이용하기에 이르렀다.

곤충산업은 2020년까지 38조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될 만큼

가치와 중요성에서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꿀벌이 사라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작물생산 감소는 인류가 기아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곤충은 식용, 약용, 정서용으로 이용되었고 이제는 산업용으로 이용하기에 이르렀다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변화에 인간보다 곤충이 더 민감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생산자, 소비자 그리고 분해자로 구성된 생태계 먹이피라미드에서 우리는 최상위 위치에 있어 생산자와 중간소비자들이 받는 손상을 느끼기에는 다소 여유가 있고 둔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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