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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협회에 등록된 우리나라 습지

산골지기 2025. 10. 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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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람사르협회에 등록된 우리나라 람사르습지는 모두 24곳입니다

가장 먼저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곳은 1997년에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대암산 용늪입니다

이외에 1998년에는 창녕 우포늪이 람사르습지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이외에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곳은 , 신안 장도 산지습지(2005), 순천만·보성갯벌(2006), 제주 물영아리오름 습지(2006), 울주 무제치늪(2007), 태안 두웅습지(2007), 전남 무안갯벌(2008), 제주 물장오리오름 습지(2008), 오대산국립공원습지(2008), 강화 매화마름군락지(2008)가 있습니다

이외에 2009년에는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 충남 서천갯벌이 지정이 되었습니다

순천만·보성갯벌

이외에 전북고창·부안갯벌(2010), 제주 동백동산습지(2011), 전북 고창 운곡습지(2011), 전남 신안 증도갯벌(2011), 서울 한강 밤섬(2012), 인천 송도갯벌(2014), 제주 숨은물뱅듸(2015), 한반도습지(2015), 순천 동천하구(2016), 안산 대부도 갯벌(2018)이 지정이 되었습니다

전북 고창 운곡습지

 

가장 최근에 람사르 습지로 지정이 된 곳은 2021년에 지정된 고양 장항습지가 있습니다

2021년에 지정된 고양 장항습지는 경기 고양시 한강하구에 위치한 습지인데요 2021년 5월 우리나라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재되었습니다

장항습지는 대륙 간 이동 철새의 중간기착지이자 서식지로, 저어새·재두루미 등 멸종위기종들이 많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우포늪 다음으로 큰 규모를 갖고 있는 장항습지는 매년 3만여 마리의 철새가 도래‧서식하는 습지로 국제적‧생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람사르협회 등록 순서로 본 우리나라 람사르습지

람사르협회 등록 순서로 본 우리나라 람사르습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암산 용늪(1997),

창녕 우포늪(1998),

신안 장도 산지습지(2005),

순천만·보성갯벌(2006), 제주 물영아리오름 습지(2006),

울주 무제치늪(2007), 태안 두웅습지(2007),

전남 무안갯벌(2008), 제주 물장오리오름 습지(2008), 오대산국립공원습지(2008), 강화 매화마름군락지(2008),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2009), 충남 서천갯벌(2009),

전북고창·부안갯벌(2010),

제주 동백동산습지(2011), 고창 운곡습지(2011), 전남 신안 증도갯벌(2011),

서울 한강 밤섬(2012),

인천 송도갯벌(2014),

제주 숨은물뱅듸(2015), 한반도습지(2015),

순천 동천하구(2016),

안산 대부도 갯벌(2018),

고양 장항습지(2021)

●매화마름군락지

인천광역시 강화도 길상면 초지마을의 매화마름 군락지는 2008년 10월 오대산국립공원습지 물장오리습지와 함께 람사르습지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 강화도 길상면 초지마을의 매화마름 군락지는 경지정리로 훼손위기에 처한 논을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시민성금을 조성해 2002년 매입한 곳입니다.

강화도 길상면 초지마을의 매화마름 군락지

인천광역시 강화도 길상면 초지마을의 매화마름 군락지는 시민이 보유ㆍ관리하는 유일한 곳인데요 시민이 보유ㆍ관리하는 유일한 곳인 매화마름군락지는 지역주민의 합의를 거쳐 습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매화마름군락지에는 멸종위기 식물인 매화마름이 대량 서식하는 곳인데요

저어새ㆍ노랑부리백로ㆍ능구렁이ㆍ금개구리ㆍ맹꽁이 등과같은 희귀동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매화마름군락지의 서식 생물
매화마름
저어새ㆍ노랑부리백로
능구렁이ㆍ금개구리ㆍ맹꽁이

논습지는 창원 람사르회의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은 후 최근 보전가치를 새롭게 인정받고 있는 습지입니다

람사르에 등록된 최초의 논 습지는 일본 미야기현 가부쿠리늪인데요 인천광역시 강화도 길상면 초지마을의 매화마름 군락지는 일본 미야기현 가부쿠리늪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등록된 논이 포함된 람사르습지입니다.

고양 장항습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한강 하구 강변 약 7.6km 구간에 걸친 도시 속 기수역 습지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약 5.95㎢ 면적으로 습지 숲, 갈대밭, 농경지, 갯벌, 수역이 포함되어 있으며, 재두루미,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뿐 아니라 1,092종의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의 보고입니다.

장항습지는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국제적으로 그 생태적 가치가 인정받았으며, 대륙 간을 이동하는 물새들의 중요한 중간기착지 역할을 합니다.

습지 내 버드나무 군락에 말똥게가 서식하는 독특한 생태 특징도 주목할 만합니다. 그러나 군사적 이유로 일부 지역은 출입이 제한되고 있으며, 유실 지뢰 안전 문제로 자유롭게 방문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고양시는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군 막사를 리모델링해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운영 중이며, 생태 환경과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생태관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고, 습지의 사계절과 다양한 생물 군집을 영상 및 해설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양 장항습지는 한강 하구의 자연과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의미가 크며, 생물 다양성 보전과 환경 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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