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위치한 정부청사를 직접 공격

산골지기 2025. 9. 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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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2025년 9월 7일,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위치한 정부청사를 직접 공격했습니다.

러시아는 드론과 미사일을 활용해 키이우의 정부청사 상층부와 옥상을 타격하였고, 실제로 정부청사 건물 상층에서 화염과 연기가 솟아오르는 장면이 다수 언론에 포착되었습니다.

이번 공습은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안전 보장군 파견을 약속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전쟁 발발 이래 최대 규모인 800대 이상의 드론과 13기 이상의 미사일이 동원된 동시다발적 폭격이었습니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최소 3~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1살짜리 유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집니다.

추가적으로 15명 이상이 부상당했고, 사망자 및 부상자는

정부청사 외 인근 아파트 등 다른 건물에서도 속출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키이우 외에도 드니프로, 오데사, 크리비리흐 등 여러 도시가 동시 공격당했습니다.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는

“처음으로 정부청사가 적의 공격으로 손상되었고, 건물은 복구할 수 있지만 목숨은 복구할 수 없다”며

러시아의 행위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역시 “이번 공격은 전쟁의 연장”이라고 언급하며,

국제사회의 더 강력한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정부의 핵심 상징에 대한 타격을 공개적으로 감행했다는 점에서,

전쟁의 심각한 확전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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