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배구

FA최대어 박정아의 향방은 어디로

산골지기 2017. 5. 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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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a는 평년과 달리 2차 시장에 나온 선수들이 대거 자리를 찾을것이란 분석이 무게를 얻고 있다.

둥지를 나온 염혜선도 안방을 보강하려는 팀이 영입한다는 상황이고 이외에도 2차 시장이 활기를 찾을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배유나 외에는 2차 시장에서 둥지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인삼공사의 경우 토종 에이스 2명이 동시에 가출이후 집을 찾지 못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2차 시장에 나온 박정아는 기존의 3억 연봉인 양효진과 김희진을 넘어서 본격적인 3억 연봉시대를 여는 뉴 페이스가 될수 있을것으로 예상이 된다.

일단 도로공사와 인삼공사가 이미 이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배구판의 상황을 고려할때 박정아는 인삼공사행을 택하는것이 좋다고 보인다.

 센터진은 탄탄한데 비해 백목화와 이연주가 떠난 날개 공격수는 여전히 비어있는 것이 인삼공사의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박정아가 인삼공사의 날개 공격수를 채우면 탄탄한 센터라인에 회복된 외국인 선수, 안정감이 높아진 팀의 안방과 함께 다음시즌의 포스트시즌 전망도 여전히 밝은 상황이다

토종에이스들에 대한 대우가 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삼공사가 최고 연봉을 갱신하면서 박정아를 불러들일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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