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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로배구 개막

산골지기 2016. 10. 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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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 OK저축은행과 정규리그 우승팀 현대캐피탈의 개막 경기로 6개월 가량의 장기 레이스가 시작된다


남자부도 올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를 트라이아웃으로 선발하면서 각 팀마다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시즌을 준비했다. 팀 전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각자의 목표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들의 활약이 필수적이다. 올 시즌 외국인 선수가운데 나이가 가장 어린 우리카드의 파다르는 “나는 나이가 어리다. 빡빡한 스케줄에서 회복이 빠른 점은 장점”이라면서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준비가 됐다”고 패기있는 출사표를 던졌다.

삼성화재의 호스트는 “훈련을 정말 많이 했다”는 말로 좌중을 웃게 만든 뒤 “실력 좋은 팀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힘이 돼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의 톤도 “팀의 빠른 배구가 나의 장점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스타일”이라면서 새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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