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포츠일반
힘겹게 4위 싸움이어가는 SK
산골지기
2016. 9. 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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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를 4위로 마친 SK는 김광현이 없는 사이 흔들리며 KIA와 LG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는 4위싸움을 하고 있는 SK에게 신선한 힘이 되고있다.
김광현의 호투로 4위를 탈환하기도 했던 SK는 이후 선발투수들의 부진이 이어지며 다시 KIA에게 4위자리를 내주고 6위까지 내려앉기도 했다.
그러나 4일 등판한 김광현이 팀에 귀중한 1승을 보태며 4위 KIA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다시 좁혔다.
최근 선발투수들이 5이닝을 넘기기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광현의 활약은 말그대로 마른 하늘에 소나기로 비유할 수 있다.
선발투수들이 비틀거리는 상황에서 SK는 KIA와의 4위 경쟁에서 힘에 버거운 장면을 많이 보여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이스 김광현에 거는 팀의 거대는 그야말로 절실하다고 하겠다.
시즌이 종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아직 4위자리의 주인은 윤곽이 잡히지 않고 있다. 전반기를 4위로 마감했던 SK는 후반기 시작이후 달아나는 경기를 펼치지 못하면서 4위를 뺴앗겼고 4위에 올라선 KIA는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4위 굳히기를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다.
치열한 4위 다툼을 하고 있는 KIA와 SK는 6일과 7일에 물러설 수 없는 2연전을 펼치게 되는데 이번 2연전 경기 결과에 따라 KIA가 달아나는데 성공할 것인지 SK가 4위 탈환을 할것인지에 대한 대체적인 윤곽이 잡힐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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