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부진 벗어난 양현종

산골지기 2016. 8. 29. 12:48
728x90

양현종은 시즌초반의 악몽에서 벗어난후 7월에 3승을 올리는 가운데 평균자책점도 1점대를 찍은 좋은 활약을 펼치다  8월에 또 한차례의 위기를 겪었다.

 

 8월 5일에 있은  삼성과의 경기에서 5⅓이닝 동안 8실점을 하는 난조를 보인후  11일에 있은  넥센과의 경기에서도  5⅔이닝 동안  6점을 내주며 6회를 넘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연패를 당하는 동안 모두 난조를 보인끝에  마운드를 내려와 악몽의 8월의  보내면서  또한번 부진의 늪으로 빠져드는듯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그러나 이러한 부진은 8월이 가기전에 완전히 회복이 되었다. 

20일에 등판한 LG와의 경기에서 8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지는 가운데  2실점에 그치는 호투를 펼치며  반등에 성공했다.


다음 등판인  27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도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는 가운데 3실점으로 호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이자 시즌 8승에 성공했다. 15승은 어렵더라도 충분히 3년 연속 두 자리 승수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