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포츠일반
불붙은 KIA타선
산골지기
2016. 8. 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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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IA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에는 막강한 타선이 자리하고 있다. 후반기 KIA의 팀 타율은 3할을 넘긴가운데 전체 1위이고 장타율도 5할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최고의 장타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29일 열린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KIA의 타자들은 19안타를 터뜨리며 14득점을 올린바가 있다.
최근 KIA타선의 중심에 있는 선수는 나지완인데 후반기에 15개의 안타를 때려내는 무서운 공격력을 보이며 홈런도 5개나 터뜨렸다.
7월에 타율과 장타율, 득점 부문에서 선두를 달린 나지완은 앞뒤에 있는 필과 이범호의 타선과 합세해 후반기 최강의 클린업트리오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나지완이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브랫필과 이범호가 앞뒤에서 확실한 연결역할을 해주면서 마운드에 올라있는 KIA투수들의 어깨도 계속 가벼워져 가고 있다.
후반기 새로운 공격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KIA의 필-나-호 타선이 팀 플레이전체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있는가운데 노수광의 대체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새로운 타자 노수광의 선전도 반가운 현상이다.
김주찬이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활발하게 메워주고 있는 노수광은 후반기 4할1푼의 놀라운 타율을 기록하며 김주찬에 못지않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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