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포츠일반
양현종 6승,
산골지기
2016. 7. 30. 21:49
728x90
KIA 타이거즈는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팀 간 10차전서 2-1로 승리했다. KIA는 이날 승리로 5연승 질주와 함께 위닝시리즈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전날 난타전을 펼친 양 팀은 30일 경기 윤희상과 양현종의 호투를 펼치며 투수전 양상으로 초반을 진행했다.
KIA는 4회초 백용한의 볼넷과 강한울의 진루타로 만든 2사 2루 기회에서 김호령이 상대 선발 투수 윤희상의 117km/h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앞서갔다
SK는 5회말 헉터 고메즈는 양현종에게 적시타를 때려내 한 점을 추격했다.
KIA는 양현종이 9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양현종은 이날 9이닝 1실점 6피안타 8탈삼진 2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6승(8패)째를 달성했다.
양현종 6승, 김호령 결승 투런포.
SK--- 5회말 헉터 고메즈 적시타 1타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