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속 꽉 차 맛있는 옥수수, 과거엔 알갱이가 단 10개 였다고 하고요 바나나를 처음 재배한 나라는 말레이지아 입니다.
이와 관련한 어린이 조선일보 기사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부드러운 식감에 달콤한 향과 맛인 일품인 바나나는 과거 큰 씨앗이 있었다고 해요.
바나나는 기원전 약 7000~5000년에 말레이반도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돼요.
당시 바나나는 단단하고 큰 씨가 있어 열매가 아닌 뿌리를 먹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열매에 씨가 거의 없는 돌연변이가 나타나 우리가 먹는 바나나로 거듭난 거죠.
옥수수도 과거엔 모습이 많이 달랐다고 해요. '테오신테(teosinte)'는 옥수수의 조상이라 불려요.
작고 딱딱한 열매 10~12개가 달려 있었는데요. 수많은 교배를 통한 품종 개량을 거쳐 지금의 옥수수가 탄생한 거랍니다.
속 꽉 차 맛있는 옥수수, 과거엔 알갱이가 단 10개! (chosun.com)
속 꽉 차 맛있는 옥수수, 과거엔 알갱이가 단 10개!
kid.chosun.com
728x90
반응형
'투데이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정희 (0) | 2023.04.25 |
---|---|
[우당탕 서바이벌 다이노 월드] 공룡 대다수가 초식… 육식은 소수 (0) | 2023.04.13 |
툰드라 기후 지역에 사는 민족 (0) | 2023.04.09 |
마쓰오 바쇼 (0) | 2023.03.31 |
속담풀이 (0) | 202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