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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일상

속 꽉 차 맛있는 옥수수, 과거엔 알갱이가 단 10개!

by 산골지기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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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꽉 차 맛있는 옥수수, 과거엔 알갱이가 단 10개 였다고 하고요 바나나를 처음 재배한 나라는 말레이지아 입니다.

이와 관련한 어린이 조선일보 기사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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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식감에 달콤한 향과 맛인 일품인 바나나는 과거 큰 씨앗이 있었다고 해요.

바나나는 기원전 약 7000~5000년에 말레이반도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돼요.

당시 바나나는 단단하고 큰 씨가 있어 열매가 아닌 뿌리를 먹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열매에 씨가 거의 없는 돌연변이가 나타나 우리가 먹는 바나나로 거듭난 거죠.

옥수수도 과거엔 모습이 많이 달랐다고 해요. '테오신테(teosinte)'는 옥수수의 조상이라 불려요.

작고 딱딱한 열매 10~12개가 달려 있었는데요. 수많은 교배를 통한 품종 개량을 거쳐 지금의 옥수수가 탄생한 거랍니다.

속 꽉 차 맛있는 옥수수, 과거엔 알갱이가 단 10개! (chosun.com)

 

속 꽉 차 맛있는 옥수수, 과거엔 알갱이가 단 10개!

 

ki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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