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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는 원래 브라질 땅이었는데요 독립투쟁을 통하여 브라질로 부터 독립을 쟁취하면서 지금은 엄연한 독립국이 되었습니다
우루과이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사이에 있는 나라이다. 국토는 팜파스 지대의 연장으로 대부분의 면적이 초원이며, 높은 산이 없고 숲이 거의 없는 편이다.
우루과이는 남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작은 독립국이다. 우루과이의 지리적 특징 때문에 낮은 평원과 언덕이 이어지면서 장관을 이룬다.
바닷가에는 비옥한 평야지대가 분포한다. 강을 비롯해 지류가 발달하여 전 국토에 수륙이 발달되어 있고 분지와 삼각지도 많은 편이다. 라플라타 강, 우루과이 강, 네그로 강 등이 있다. 여러 석호가 대서양 해안을 따라 발달하였는데 라 플라타 강이 남서쪽에 있고 우루과이 강이 서쪽 국경을 이룬다.
우루과이의 대척점 근처에는 한반도가 있으며 몬테비데오와 여수가 서로 대척점이다
우루과이의 기후는 온화한 편이여서 극도로 덥거나 극도로 추운 날이 거의 없는 편이다.(온대기후)
가장 추운 달은 6월로 1월이 가장 따뜻하다.
강수량은 연중 내내 고루 내리는 편이다. 눈이 잘 내리지 않는다. (1913, 1918, 1963, 1989, 1992, 2007년에만 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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